대구가이드

수성구 살면서 방문 케어 자주 받는 이유

수성구랑 범어동 일대가 대구에서 살기 좋기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여기 사는데, 동네가 좋은 것과 별개로 사람들이 은근 피곤하게 살아요. 주변 보면 회사 다니면서 야근 잦은 분들이 많은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니까 어깨랑 허리가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홈케어를 부르기 시작했네요.

수성구는 애 재우고 여유롭게 받더라고요

수성구는 학군 좋고 주거 여건이 좋아서 가족 단위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처럼 애 재우고 저녁 늦게 부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거실 넓은 집에서 여유롭게 받을 수 있으니까 만족도가 높아요. 하루 마무리로 이만한 게 없네요.

범어·만촌은 야근하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요

범어동이나 만촌동 쪽은 회사랑 상권이 발달한 데라 직장인이 많잖아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야근하고 집 와서 스웨디시로 몸 푸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이 동네는 관리사 배정도 빠른 편이라 당일에 전화해도 웬만하면 되는 편이에요. 급할 때 좋았습니다.

대단지는 미리 동호수 알려주는 게 좋아요

수성구 대단지들은 방문 차량 등록해야 하거나 경비실에서 방문증 받아야 하는 데가 있어요. 저도 처음엔 이거 몰라서 관리사분이 정문에서 좀 헤매신 적 있는데, 예약할 때 동·호수랑 주차 어디로 오면 되는지 미리 말씀드리니까 훨씬 빨리 오시더라고요.